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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업 경제 상황

9월 9월 미국 증시 주식 시황. 2차팬더믹 온다 구세주는 다음주 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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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1 % 포인트나 낮춰 발표 하여 -1.5 % 경제 성장률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제성장률 발표가 낮아지면 그에 따라 기업의 이익추정치도 같이 낮추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부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경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 정부는 2차 긴급 재난 지원금을 풀기로 결정한 바가 있습니다.

9월은 이제 명백한 하락세가 예정되고 있습니다.

 

 


<대책>
다음주 우리나라의 금통위 격인 연방준비위원회 (FOMC)가

금리를 낮추어 시장에 통화량을 늘이겠다고 발표한다면

시장이 회복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주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 (FOMC)의

발표를 주시해 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미연방준비위원회가 미중앙은행의 주재로 열릴 회의에서 

금리를 낮춘다고 발표한다면 9월 중순 이후 

다시 주가가 회복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장을 안정 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발표를 

해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앞으로 미국 대선이 11월에 있습니다. 

 

미국 대선이 있을 11월 달에는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정이 다시 미 대선이 있는 

11월에 심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11월이 되면 트럼프 현 미대통령이 다시 재선을 

할 지 아니면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될 지 

불확실성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주식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합니다. 

향후 트럼트가 중국을 어떻게 할지, 정책을 새롭게 무엇을 내놓을지 주시해야 합니다.

주시해야할 키워드: 미국, 트럼프, 정책, 중국, 법인세 낮춤

향후 증시(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법인세가 낮추어져 합니다.

바이든은 민주당으로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주가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으로 세금을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된다면 주가가 계속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이든과 트럼트 대통령의 당선이 명확해지기 

전까지 무조건 팔고 보자 하는 심리가 11월 달에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자산을 운용하고 싶다면 11월달에는 

현금 비중을 높이는 것도 2차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내년 2021년의 증시는 밝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모두 현금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한국형 뉴딜에 대해>
지난주에 나온 가장 큰 핵심어는 '한국판 뉴딜'이었습니다.

한국판 뉴딜이란 디지털 뉴딜 즉, 5G를 

기반으로 AI를 갖춘 4차 산업혁명을 말합니다. 

기술패권에 중국은 무시할 수 없는 기술력과 실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화웨이를 제제한 바가 있고 이번에는 

중국 최대 비메모리반도체 회사인 SMIC의 제제를 시작한 상태입니다. 

미국, 중국 최대 비메모리반도체 회사 SMIC 제제에 시작했다.

 

 

 

다시 한국판 뉴딜로 돌아가서 뉴딜에는 

환경 때문에 해야한 하는 그린 뉴딜이 있습니다.

그린 뉴딜은 유럽이 선도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2018년도 기준으로 재생에너지 비율이 

40 %가 넘은 상황입니다. 지금 2020년에는 

50 %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다시말하면 독일에서는 

풍력이나 태양광과 같은 재생 에너지가 

독일 전체 생산하는 에너지의 절반이 된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 켈리포니아 같은 경우에는 바람이 많고 

날이 맑은 날 같은 경우에는 재생에너지의 비율이 

95 %를 넘는다고 합니다. 

이미 재생에너지가 우리 앞에 다가온 것입니다. 

 

 

 


한국판 뉴딜은 어차피 해야하는 길이며 세계적인 양상입니다. 
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 혁명은 메가 트렌드임에 틀림 없습니다.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코로나로 인해 이익이 30배 늘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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