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9시 40분 미국 한국 주식 시황

삼성전자는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359조 9778억원입니다.

미국 2분기 성장률 큰폭 반등하였습니다.

미국은 개표 중입니다.

코로나19는 145명 신규확진 되었습니다. 국내 지역발생은 117명입니다.

  서울, 경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3일째 세자리수 신규 확진자 수입니다.

미국 경제는 올해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과정에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내년 3.8프로 성장예상하고 있습니다.

GDP갭률 - 실제 GDP와 잠재 GDP 차이입니다.

금리인상은 먼 이야기 일것으로 보입니다. 내년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1981년 이후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둔화)와 저금리 시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평균물가제 도입했습니다.

2021년까지 저물가, 저금리 지속 예상됩니다.

달러화가치는 하락추세 전환되고 있습니다.

1985년 플라자 합의때 크게 떨어졌습니다.

달러화 가치가 현재 3차 하락 추세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1900년 후 3번의 큰 하락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은 3번째 하락입니다.

앞으로 4,5년 내에는 원달러 환율이 900원대까지 갈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미국 달러는 줄이고 중국 비중을 늘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나 위안화로 사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6월 현재 미국 가계 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이 47%입니다.

시장이 오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하락권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당선이 되면 증시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이 있었으나 그와 관계없이 증시는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시장은 누가 당선이 되던 상승하려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중앙은행이 국채를 사주면서 국채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가 증권에서 180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유가 증권의 기업들은 비용을 줄여서 3분기 영업이익을 늘인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4분기 영업이익도 계속 좋을 수 있을지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출이 2019년 고점이고 반도체를 제외하고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내년도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이익이 얼마가 될 것이냐가 중요한데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고는 다른 업종은 이익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매긴 것이 조금 완화되지 않겠느냐하는 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시장은 긍정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전고점을 뚫고 올라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중국이 키포인트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추후 미국 대선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트럼프는 대선 불복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차례 대선 불복 소송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