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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업 경제 상황

9월 14일 해외 미국 국내 증시 주식 시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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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해외, 국내 주식 시황입니다.
중국의 폴리 실리콘 공장 화재로 폴리 실리콘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가 거품이며 곧 꺼질 것인가 
 - 거품은 맞으나 그렇다고 꺼진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GDP 대비 시가총액이 얼마냐에 따라 거품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과거 미국의 GDP 대비 시가총액이 170 달러 정도가 되던 때가 가장 주가의 고점으로 거품이었습니다.
현재는 미국의 GDP 대비 시가총액이 180 달러가 넘은 수준으로 과거의 170 달러이던 때와 

마찬가지로 거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유동성 장세로서 미연방(FED)에 의해 돈이 시중에 많이 풀린 상태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까지 주가가 올라도 괜찮은 정도인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주가가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현재 형성된 주식들의 가격이 거품임에는 위에서 언급한 과거 자료를 근거로 확실합니다.
하지만 거품이라고 해서 가격이 더 이상 오르지 않고 내리막길을 달린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주가, 특히 미국 주식 가격은 현재 전문가들 (애널리스트) 조차 예측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2008년 당시 과거 애플 주가의 예를 볼 때
최악의 경우로 예측할 때 40 % 정도 빠지고 다시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가로 보면 70 달러까지 빠지고 다시 올라가는 것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하였습니다. 

금값이 미 유럽 추가 부양책 지연에 하락하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현재 93.27입니다.
미대선이 가까워 옴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페덱스의 주가가 지난 6개월 2배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전분기 미 가정용 배송 물량 중 72 %를 페덱스가 차지 하였습니다.
페덱스의 주가가코로나 18 장기화로 호실적 전망 되고 있습니다.

어도비가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을 SaaS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어도비가 디지털 마케팅 시장 개척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코로나 19 수혜 올해들어 주가가 43 % 상승하였습니다.
어도비는 9월 15일 장마감 후 실적발표 예정입니다.

코로나 백신 3상 진행기업 중 하나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모더나, 코로나19백신 임상3상 다양성을 강화 하였습니다.
모더나 주가, 올해 1월 19달러선에서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파우치는 "안전검증 없는 백신배포는 반대"한다고 말혔습니다.
파우치는 "백신 나와도 코로나 이전생활복귀는 내년 말"이라고 전망 했습니다.

기술주들 약세를 보인가운데 소비재 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물가상승기대에 금융주가 상승 하고 있습니다.
미 가치주 투자를 한다면 금융, 산업, 소비재 관련주 상승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주는 KB금융, 신한지주, 한국금융지주가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주가 상승 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브라질서 코로나 19백신 임상 재개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화이자 & 바이오엔테크는 최대 4.4만명 3차 임상 결과를 FDA 제출 했습니다.
미 제약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길리어드, 화이자, 암젠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관련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이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옵션 전략을 변경 검토하고 있고 이에 따라 부정적으로 판단한 기술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물옵션 만기일인 9월 18일까지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미국의 대형주가 일제히 하락함에따라 한국의 관련 기술주의 연이은 약세가 예상됩니다.

오늘장 관심주로 효성 화학이 있습니다.
효성화학은 2021년 예상 PER이 4배이고 2022년 예상 PER이 2.1배로 저 평가 받고 있습니다.
효성화학은 베트남 공장 본격화로 해외 시장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금융주 동반상승 하였습니다.

 

 

 


아슽라제네카 임상 재개 수혜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거래수수료 한시적 면제힌다고 합니다.
인천 공항 면세점 입찰참가 신청일이 9월 14일 오늘입니다. 입찰 결과를 주시해야 합니다.
오늘 LG전자 스마트폰 '윙' 공개 예정입니다.
이오플로우 신규 상장하는 날입니다.

< 글로벌 일정입니다. >
일본 신임 총리 선출 예정입니다.
유로존 7월 산업생산을 18시에 발표 예정입니다.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를 합니다.

파운드리 무서운 추격자 삼성이 TSMC 큰손 단골 속속 확보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점유율 20 % 목표 달성이 코앞입니다.
파운드리 업체 시장 점유율은 대만 TSMC가 53.9 %로 1위입니다.

삼성전자는 2030 시스템 반도체 1위 목표에 순항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올해 매출을 20조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중국 SMIC 제재에 반사이익도 기대됩니다.

비대면 관련 주와 배터리 관련 주가 현금 흐름 개선되면서 큰폭 조정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는 단기 조정일 뿐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전망이 예상됩니다.

국내 증시는 성장테마 순환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지수의 지난 한 주간 변동률을 보면
  나스닥 -4.06 %,
  SP 500 -251 %,
  다우 -1.66 % 
입니다.

미증시는 FAANG. MAGA 중심으로 하락하였습니다.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1.2 % 주간 상승하였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대

9월 15일에서 16일에 FOMC 회의 예정이며 양적완화 이야기가 나와야 증시의 추가 하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9월 16일에서 17일에 BOJ 통화정책 회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미대선이 D-50입니다.
미중마찰을 관심있게 보아야 합니다. 
코로나 19 추이도 계속해서 주시해야 합니다.

나스닥 성장 주도주 하락함에 따라 경계 심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3분기 흑자 전환 전망에 LG 디스플레이가 52주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애플, 테슬라가 급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치 변화 아닌 이벤트성 하락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성장테마의 순환 장세가 예상됩니다.
일부 전문가의 의견으로 테슬라의 경우 성장스토리는 있으나 

실적이 좋지 못하여 30 ~ 50 % 하락후 박스권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덕산네오룩스가 삼성 향 매출이 30% 증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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